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림 리그 사커 (문단 편집) == 기타 == 모든 경기에 해설이 있다. 소리를 줄여 끌 수 있으며, 신기한 것은 대사가 좀 적다. 해설위원도 1명이다. 시작할때 말을 하거나 안한다. 할지 안할지는 모른다. 그리고 포메이션 말할때도 4-4-2 이다 혹은 공격형 3-4-3이다. 뭐 이런 식으로 말할 때도 있지만 어떤 경우 그냥 이건 원정/홈 포메이션이다 라고 전형이 뭔지 안 말한다. 그냥 화면 보면 되겠지만. 경기가 시작될땐 한마디라도 무조건 하며, 굿 볼이나 그뤠잇 퍼스 라고 평소 패스 주고받을 때 쓸 때도 있고, 공격 중에도 말한다. 골을 넣을때는 우리나라 축구 해설과는 좀 달리 골 넣어도 그리 기뻐하지 않는다. (왜 그러지 감정이 없나) 옐로카드를 받아도, 레드를 받아도 별 감정이 없지만! 가끔 골 넣었을때나 자살골 넣을 때는 가끔이라도 환상적인 골이다!! (That is the fantastic goal!) 아니면 ((생략) What was he doing?!)처럼 감정을 실어 얘기한다. 말로 백번 듣는 것보다 직접 보는게 나으니 한번 훈련장에 가서 계속 자살골 넣어보자. 손해도 없으니까. 페널티나 프리킥에는 전용 대사가 있다. 문장에 넣어서 말이다. (What a free kick, Great Goal!): 프리킥으로 한번에 골 연결 시 (Terrible Penalty.): 페널티킥 실패 시 (Short throw): 짧은 스로우 등등 다양하다. 해설을 끄고 하면 실제 경기장에 있는 것처럼 관중 소리만 들으며 할 수 있다. 드림리그사커 2022로 넘어오면서 여러 가지 해설이 추가되었다. 희한하게 동남아시아유저--베트남--가 많은 게임이다. 실제로 온라인을 플레이해보면 국적의 절반이상이 베트남이고 나머지도 인도네시아 태국등이 다수을 차지한다. 게임사는 영국에 있는데 아무래도 오프라인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것이 인터넷 환경이 열악한 동남아특성상 장점으로 작용한듯 싶다. 이에 반해 한국은 위닝이나 피파에 밀려 비교적 인지도가 작은 게임이다. 유튜브에서도 피파나 위닝에 비하면 유명한 유튜버가 없다. 올라오는 온라인 대전 영상도 대다수가 중~중상위권[* 12~8티어]으로 실력을 내세우는 유튜버는 거의 없고 그냥 컨셉 모드나 선수 리뷰 영상이 대다수이다. 원래 [[페이스북]]연동이 가능했었으나 업데이트 한답시고 기능자체를 삭제하는 기염을 토했다 심지어 그에 따른 보상을 주지도 않았다 때문에 계정을 복구해달라는 리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